gtag('config', 'G-1KHXG7WMBE'); '일상,맛집,카페'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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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카페26

광안리 카페 추천, 옥수수 빙수 카페 요즘 유튜브에서 핫한 옥수수 빙수. 며칠 전부터 정말 먹어보고 싶었지만, 만들어서 먹을 엄두는 내지 못하고, 파는 곳을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할리스에 옥수수 치즈케이크 빙수가 있어서 가볼까 했지만 18년 이후의 게시글이 없어 불안했어요.. 지금은 팔고 있지 않을 것 같은 생각에, 다른 옥수수 빙수를 팔고 있는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바로 수영구 광안리에 위치한 카페 "랜들러" 정말 귀여운 옥수수 빙수. 위에 올라간 옥수수는 진짜 옥수수가 아닌 틀에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입니다. 가게 앞도 노랑노랑 옥수수컬러로 정말 예쁘네요. 감성 충만한 카페 느낌 뿜뿜. 주차는 여기 동방 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한 시간 지원. 들어가 볼까요~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입구. "따뜻한 마음의 빵과 커피를 만드는 랜들러" 외국 .. 2021. 4. 18.
구례 하동 맛집, 섬진강 뷰 [섬진강 재첩국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섬진강 뷰가 예쁜전남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대로 4276 위치한 맛집,섬진강 재첩 국수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섬진강 재첩 국수는 화개장터 가는길에 있구요,재첩 국수와 전병이 유명하답니다. 가게 앞에 주차공간이 있어서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가게 앞 뷰 대애박.여기서 사진을 못 찍은 것이 아쉽네요. 저희는 재첩 국수(8,000원)와전병(10,000원)을 주문했습니다.1층 입구에 무인기계가 있어서 주문을 하면,번호를 불러주는 시스템이에요. 1층 앞에도 평상이 있어서, 여기서도 많이 드시더라고요. 저희는 2층에서 먹기로 했어요!2층 가는 길로 계단을 올라가시면 됩니다. 2층으로 올라갔더니 예쁜 벚꽃과 섬진강이반겨주네요:)마침 자리가 비어있어서 기분 좋게 자리를 잡았습니다.평일이어도 사람들이.. 2021. 4. 9.
하동 여행, 화개장터 벚꽃뷰 카페 화개락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동 여행 방문기 리뷰해봅니다. 순천 여행을 하고 순천에서 가까운 하동에도 방문하였습니다. 3월 29일 순천은 황사가 잔뜩 꼈었는데, 다행히 다음날 30일은 날씨가 좋아졌어요~ 하동에서 먼저 갈 곳은 하동 벚꽃 뷰 카페로 유명한 화개 락입니다! 지나가다가 섬진강 재첩 국수가 보였지만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 카페부터 가기로 했습니다. 화개 락은 화개장터에 위치하고 있어요. 화요일인데도 화개장터 가는 길에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주소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 754-2입니다. 카페 가는 길 섬진강 뷰도 보입니다. 순천 벚꽃도 예뻤지만 하동에 벚꽃이 정말 예뻤어요! 드라이브하면서 실컷 벚꽃 구경했습니다. 위치는 여기 주차장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화개장터에 있어서 이름도 .. 2021. 4. 3.
광안리 맛집 풍성갈비&조개구이,광안리 벚꽃 구경 안녕하세요~ 모두들 벚꽃 구경 잘하셨나요~? 저는 이번에 광안리 남천 삼익비치에 벚꽃 구경을 갔습니다. 만개해서 너무나 이쁘더라고요! 일요일에 갔더니 역시나 광안리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원래는 남천 삼익비치에 내려서 벚꽃을 구경하려 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던 관계로 그냥 드라이브하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어머 심쿵 너무 이쁘지 않나요~? 차가 밀려서 덕분에 차 안에서 열심히 구경했습니다. 벚꽃 구경을 하고 저녁시간에 풍성 갈비&조개구이를 먹을 예정이었으나!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광안리를 좀 걷기로 했습니다. 언제 봐도 정말 예쁜 광안대교. 부산에 사는 것이 정말 좋네요. 날이 좋아서 강아지 데리고 많이 나오시더라고요. 사람이 비교적 덜 잊는 안전한 곳에서 시간 좀 때우고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 2021. 4. 1.
울산 간절곶 바다뷰 카페 헤이메르[Hey-mer] 안녕하세요. 날씨가 이제 봄 날씨가 가까워져 오네요. 조금 있으면 벚꽃이 만개 할거 같아요. 봄은 정말 설레는 계절. 날씨 좋으니 놀러 가야죠~ 그래서 오늘은 울산 간절곶 근처 헤이메르 라는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주소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잿골길 72 (진하리 26)입니다. 매일 10:30 - 22:00 (연중무휴, 명절 정상영업, 매일 21시 30분 오더 마감) 부산에서 출발했지만 평일이어서 그런지 그렇게 멀지 않았습니다. 카페에 다와가는데 네비가 뒷길로 알려줘서 그런지 비포장도로로 안내해주더라고요. 처음에는 가는 길이 왜 이렇게 험난한가 했네요. 이렇게 험난한 길을 지나 올라가 보니 바다 뷰가 쫙~ 펼쳐져 있더라고요. 주차공간도 널널 합니다. 역시 평일에 와야 해.. 하늘과 바다 색깔 실화인가요.... 202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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