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g('config', 'G-1KHXG7WMBE');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핑크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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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핑크 언박싱

by yoona-k 2021.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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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루입니다.
오늘은 산지 한참 되었지만 이제서야
리뷰를 하게 된
서머 프리퀀시 품절 대란템의 주인공
“스타벅스 레디백 핑크”
입니다.

미니 캐리어로도 많이 사용하시고,
캠핑 가실때도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특히 그린색상 보다 핑크 색상이
품절이 더 빨리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핑크가 없으면
“역시 스벅은 그린이지”라며
자기 위안을 하려했지만
핑크를 구했지 뭐에요.

자자 그럼 오늘 레디백 언박싱 해보겠습니다.
뜯고 한두 번 사용한거라 비닐은 없어요..


익숙한 스타벅스 쇼핑백.
저는 왜이렇게 스타벅스가 좋을까요.
특히 스타벅스 만의 초록색이 정말 좋습니다.
텀블러도 정말 예쁘고요.
스타벅스는 마케팅을 정말 잘하는거 같습니다.


어머 심쿵! 쇼핑백에서 꺼내니
베이비 핑크의 상자가 나옵니다.
여성의 취향을 저격한 색상..
상자에는 한번 뜯으면
교환,환불이 불가능 하다고 되어있습니다.


때가 잘 탈거 같은 핑크이지만 예쁘면 된거잖아요..
앞에 스타벅스의 로고가 있어서 더 좋습니다.
로고 때문에 사는 거잖아요...
로고의 중요성!


*스타벅스 로고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세이렌(Siren)이라는 바다의 인어로, 17세기 판화를 참고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세이렌은 아름답고 달콤한 노랫소리로 지나가는 배의 선원들을 유혹하여 죽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처럼 사람들을 홀려서 스타벅스에 자주 발걸음을 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1971년 설립 당시엔 갈색 배경의 상반신이 나체인 세이렌이 로고였으나, 1987년, 1992년, 2011년 세번의 로고 변화를 거쳐 녹색 배경의 세이렌의 얼굴이 클로즈업 된 현재의 로고로 변화하였습니다.

네이버 이미지 참조



스타벅스 로고의 변천사 이미지 입니다.
다 예쁜거 같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옆에도 스타벅스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내가 스타벅스다!


뒷모습을 보면 캐리어에 끼울수 있는
고무도 달려있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캐리어에 끼워서
여행 가고 싶네요.

레디백의 색상은 그린,핑크만 있는줄 알았는데
화이트도 있더라고요?

기본적인 사이즈와 재질은,
케이스 재질 : 폴리프로필렌
안감 재질 : 폴리에스터
사이즈 : W340 X H280 X D180mm
입니다.


열어보시면 생각보다 깊습니다.
특히 1박 2일 여행갈때 딱이겠더라고요.
안에도 역시 스타벅스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담기지 않았지만
지퍼에도 스타벅스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알았어.스타벅스야 진정해.
세세한 디테일.



공간 분리를 할수 있게 안에 또 지퍼가 있습니다.


얼마나 들어가는지 이해를 돕기위해
물건을 넣어보았어요.
한쪽에는 옷을 넣고, 다른쪽에는 물건을 넣었는데
옷은 부피가 큰 수면바지와 수면윗옷을 넣었어요.
조금 더 얇은 옷은 더 많이 들어가겠더라고요.
다른한쪽에도 물건을 많이 넣어도 남더라고요.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캐리어 새컨백으로 정말 좋을거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별거 없는 후기 였지만
스타벅스 레디백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어 여행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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